공방 역사
1880년 조부-김재권이 충남 논산군 강경읍 채운면에서 가죽가공
시작.
1921년 부친-김귀평이 가업으로 전수
(가죽가공에서 악기용 가죽 가공으로 전환)
1930년 대전광역시 동구 성남동으로 이전.
1963년 3대 김관식이 가업에 참여.
1983년 현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으로 공장 이전 및
‘대한민속국악사’명칭(대북 만들기 시작)
2000년 4대 김태호가 가업에 참여.
2008년 4대에 걸쳐 약 130년간 가죽 가공 및 북메우기 전통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