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혹은 국악관현악시 고수들이 주로
반주용으로 사용하는 악기입니다
기존 소나무 악기와 달리
여러개의 악기를 쳐보고 각소리를 고를 필요없고
일괄적으로 매화점이나 대각 타격시 맑고 청아하며
깔끔한 소리를지니고있습니다
또한 무형문화재12호 악기장 김관식과
이수자 김태호가 그동안 지닌
모든 기술력을 집약하였기에
새악기를 가지고도 바로 관현악 합주 및 반주가
가능할정도로 음색이 무거우며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타사에서는 새악기가 절대 이런소리를
갖지못합니다!!!
열심히 가죽을 연주해서 풀어야 하며
좋은소리가 날지 그렇지못할지도 알수없습니다!
채궁과 뒷궁의 음고를 달리하여
제작하므로 반주시 최상의 음색을 자랑합니다
장식은 도금이아닌 신주본연의 장식입니다
오랜시간이지나도 은색으로변하지않으며
유기그릇의 색이변하듯
은은한 고풍미가 흐릅니다
연주자의 특색에 따라서
바로 무대에서 사용해야하거나
연습을 많이해야하는 정도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게 맞춤제작해드립니다

일반소리북 27만5천원
중급소리북 38만5천원

구성품 - 악기, 악기케이스, 악기채
크기 - 통지름 1.3치(39cm) X 통높이 9치(27cm)
자재 - 소나무+느티나무, 소가죽, 신주장식
색상 - 가죽원색상
낙관 - 요청시 무형문화재낙관 실크인쇄가능

학교나 관공서 혹은
풍물패등에서 대회준비시 사용되는
사물놀이, 농악놀이용 북입니다
일반북과 달리 가죽이 더 두껍고 늘어나지않는
구라론사를 사용하였으며 울음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구성품 - 악기, 천가방, 사물북채
크기 - 지름1.3치(약39cm)
자재 - 오동나무, 소가죽, 흰색구라론사
색상 - 나무색상(투명무광), 카슈혹은 주합가능
낙관 - 불박 무형문화재 낙관이 통에 각인됩니다(선택사항)

사물북중에서 가장 고급제품입니다
대회용 사물북과 동일한 가죽과 풍부한 울음을
갖고있는것이 특징이며
통부분이 나무를 조각조각 붙여 만들지않고
속을 파낸 통나무로 만든 악기입니다

구성품 - 악기, 내자가방, 사물북채
크기 - 지름1.3치(약39cm)
자재 - 오동나무원통, 소가죽, 구라론사, 등나무쐐기
색상 - 나무색상(투명무광), 카슈혹은 주합가능
낙관 - 불박 무형문화재 낙관이 통에 각인됩니다(선택사항)

민요를 부르거나
정악, 가곡등에서 반주용으로사용되는 악기입니다
전문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악기이며
궁편가죽은 두툼한 소가죽 백궁피가 사용되고
열편가죽은 구피, 양피등으로 사용합니다
소리의 울림이 굉장히 좋고 여운이 길며
채편은 너무 세지않고 딱 떨어지는 음이 좋습니다

구성품 - 악기, 내자가방, 마디반주열채
크기 - 통길이 1.8치(54cm) X 가죽지름 1.6치(51cm)
자재 - 오동나무, 소가죽,개가죽, 홍사, 주물고리
색상 - 카슈혹은 주합색상(인조옻칠)
낙관 - "국림원"이란 낙관이 기본 각인되어있습니다

풍물놀이, 농악, 소고춤 등에서
주로사용되는 악기입니다
전문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악기이며
기존 소고와 다른 점은
보다 두툼한가죽을 사용하여
쉽게 찢어지거나 퍼지지않고
타격부 및 줄 모두 국내산 외피 소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대나무를 악기기본테두리로 했기에
고급스러움과 가벼움을 동시에 느낄수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반소고 1만5천원
중급소고 2만5천원

구성품 - 악기, 소고채
크기 - 통지름 8치(24cm) X 테높이 약4cm
자재 - 대나무테, 소가죽, 오동나무손잡이
색상 - 원색무광
낙관 - 요청시 무형문화재낙관 실크인쇄가능